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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SEAMO
夢に向かって僕必死だった
꿈을 향해 나 필사적이었어
うまくいかなくて失敗ばっか
마음대로 되지 않고 실패 뿐
世間の雨は冷たくて
세상의 비는 차갑기만 하고
誰にも本音言えなくて
누구에게도 마음 열지 못하고
そう、思えばいつも僕は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난
無理に笑ってた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강한 체했어
気を張ってた
허세부렸어
涙こらえてた
눈물 참았어
Cry Baby 今日は
Cry Baby 오늘은
我慢せずに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思いっきり
울어봐 마음껏
洗い流してみれば
씻어 버리니
素直になれた
솔직해졌어
何をやっても
무얼 해도
何度やっても
몇번을 해도
思い通りにいかない世の中よ
마음대로 되지 않아 이 세상은
強がってても
강한 체해도
成功はゼロ
성공은 제로
うまくいかないの 心不安定よ
잘 되지 않아 불안한 마음
そんな時こそ立ち止まり
그런 때 일수록 맘춰 서서
人目気にせずに泣けばいい
다른 이들 신경 쓰지 말고 울면 돼
強がりを捨てよう ありのまま
강한 체를 버려봐 있는 그대로
弱さを見せるのを怖がるな
약한 면 보이는 걸 두려워마
悩みないようなあの大空だって
걱정 없는 듯 한 저 넓은 하늘 마저
いつも冷静じゃないよな
언제나 냉정하진 않아
雲で覆われる時もあり
구름 가리는 날도 있고
晴れかと思えば時に土砂降り
맑다 싶다가 때로는 억수 같은 비
僕達と同じ
우리들처럼
そうさ泣く事 恥すかしい事じゃない
그래 우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야
泣いた後は そこに 光射す あの大空のように
울고 난 후 그 곳에 빛 비추는 저 넓은 하늘처럼
そう、思えばいつも僕は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난
無理に笑ってた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강한 체했어
気を張ってた
허세부렸어
涙こらえてた
눈물 참았어
Cry Baby 今日は
Cry Baby 오늘은
我慢せずに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思いっきり
울어봐 마음껏
洗い流してみれば
씻어 버리니
素直になれた
솔직해졌어
僕は人生 まだ習いかけ
내 인생 아직 견습생
既にぶち当たってる高い壁
이미 부딪힌 높은 벽
登れよ登れよと焦るだけ
넘어야해 넘어야해 초조해 할 뿐
だけどもあるのは 飛べない羽根
그렇지만 가진 건 날 수 없는 날개
からかわれても
그 누가 비웃어도
罵(ののし)られても
그 누가 비난해도
自分自身の手を信じてみてよ
자기 자신의 힘을 믿어보는거야
のらりくらり
어슬렁어슬렁
たまに歌い
가끔은 노래도
独りですべて背負う事はない
홀로 모든 것을 짊어질 필요는 없어
無駄な事など1つもないのさ
쓸모없는 건 하나도 없는거야
全ての挫折に意味は沢山あるよ
좌절에는 많은 의미가 있는거야
だから少しずつ自分耕し光り輝かす
그러니 조금씩 자신을 가꾸고 빛내봐
遠回りしてるようで これ一番の
멀리 돌아가는 듯 이게 제일
僕にとっての望む近道と
내게 보이는 지름길이이라고
信じ今日も歩いてく
믿고 오늘도 걸어가
涙の数だけ強くなってく
눈물 흘린 만큼 강해져 가
そう、思えばいつも僕は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난
無理に笑ってた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강한 체했어
気を張ってた
허세부렸어
涙こらえてた
눈물 참았어
Cry Baby 今日は
Cry Baby 오늘은
我慢せずに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思いっきり
울어봐 마음껏
洗い流してみれば
씻어 버리니
素直になれた
솔직해졌어
これまで歩いてきたこの道は
지금까지 걸어온 이 길은
固くも強くもない
단단하지도 강하지도 않은
涙で濡れてばかり
눈물로만 적셨을 뿐
だけども 歩いてきた事は真実だから
하지만 걸어 온 건 진실이니
誇りに思えるような自分でいよう
자부심 가질 수 있는 내가 되기를
上を向けば 青い大空 僕を照らしてた
우러러보면 푸르고 넓은 하늘 나를 비추고 있어
隣を見れば いつも誰かが 支えてくれてた
주변을 돌아보면 언제나 누군가가 지켜주고 있었어
Cry Baby 今日は我慢せずに 泣いてみな思いっきり
Cry Baby 오늘은 참지 말고 울어봐 마음 껏
流した涙美しいその涙で伝える僕の意志
흘린 눈물 아름다운 그 눈물로 전하는 나의 의지
そう、思えばいつも僕は
그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난
無理に笑ってた
무리해서 웃고 있었어
強がってた
강한 체했어
気を張ってた
허세부렸어
涙こらえてた
눈물 참았어
Cry Baby 今日は
Cry Baby 오늘은
我慢せずに
참지 말고
泣いてみな思いっきり
울어봐 마음껏
洗い流してみれば
씻어 버리니
素直になれた
솔직해졌어
優しく包んでくれる風あるから声が響くんだね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람 있으니 목소리가 전해지는구나
いやなことあった時は雨が洗い流して晴れるんだね
싫은 일이 있었을 때엔 비가 씻어주어 맑아지는구나
2007년 발매된 SEAMO의 6번째 싱글
극장판 クレヨンしんちゃん 風を呼ぶ 歌うケツだけ爆弾 의 주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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