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も飛べるはず
하늘도 날 수 있을거야
歌:スピッツ
노래 :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어린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様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가 두려워
隠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감춰둔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우스꽝스런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타락해가며
ひび割れながら
상처입으며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날 방법을 찾아서
君と出会った奇跡が
너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れてる
이 가슴에 넘쳐
きっと今は自由に空も飛べるはず
분명 이제는 자유롭게 하늘도 날 수 있을거야
夢を濡らした涙が 海原へ流れたら
꿈을 적신 눈물이 드넓은 바다로 흘러가면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언제나 곁에서 웃어줬으면 해
切り札にしてた見えすいた嘘は
비장의 카드로 숨겨둔 뻔한 거짓말은
満月の夜にやぶいた
보름달이 뜬 밤에 찢어버렸어
はかなく揺れる髪のにおいで 深い眠りから覚めて
덧없이 흔들리는 머리결의 향으로 깊은 잠에서 깨어나
君と出会った奇跡が
너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れてる
이 가슴에 넘쳐
きっと今は自由に空も飛べるはず
분명 이제는 자유롭게 하늘도 날 수 있을거야
ゴミできらめく世界が 僕たちを拒んでも
쓰레기로 빛나는 세상이 우리를 거부해도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언제나 곁에서 웃어줬으면 해
君と出会った奇跡が
너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れてる
이 가슴에 넘쳐
きっと今は自由に空も飛べるはず
분명 이제는 자유롭게 하늘도 날 수 있을거야
夢を濡らした涙が 海原へ流れたら
꿈을 적신 눈물이 드넓은 바다로 흘러가면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언제나 곁에서 웃어줬으면 해
1994년 발표한 Spitz의 8번째 싱글
드라마 주제곡 의뢰를 받아 2~3일만에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주제곡으로 쓰이지는 않았다고
( 2~3일 만에 후딱 대충 만드니 그렇지 )
처음 싱글로 발표했을 땐 오리콘 28위 였지만
1996년 1월 Fuji TV 드라마 「白線流し」의 주제곡으로 쓰인 후 오리콘 차트에 재등장, 1위를 획득했다
Spitz 사상 첫 1위
드라마에서의 이미지 때문에 졸업 노래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이 곡의 데모버전인 「めざめ」가
2006년 발표한 Spitz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의 초회판 에 실려있다
가사가
난해하다
어찌 대충 열심히 최대한 원뜻에 가깝게 대충 번역은 해봤는데
긁적긁적
일본에서도 여러가지 자신들만의 해석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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