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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三日月 - 絢香

 

作詞:絢香

作曲:西尾芳彥・絢香

 

ずっと一緒にいた

언제나 함께

二人で歩いた一本道

둘이서 걷던 외길
二つに分かれて

둘로 나뉘어

別々の方歩いてく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요
寂しさで溢れたこの胸かかえて

쓸쓸함 넘치는 이 가슴 끌어안고
今にも泣き出しそうな空見上げて

당장이라도 울어버릴 듯 한 하늘 바라보며
あなたを想った

당신을 생각해요

 

君がいない夜だって

당신이 없는 밤일지라도
そう no more cry

그래요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이젠 울지않아요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잘 해내고 있다고

強くなるからねって

강해질거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당신도 보고 있겠지요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사라져버릴 듯 한 초승달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이어져 있다고

愛してるからねって
사랑하고 있다고

冷えきった手を

얼어붙은 손을

一人で温める日々

홀로 녹이는 날들
君の温もり

당신의 따스함

恋しくて恋しくて

그리워서 그리워서
どれだけ電話で「好き」と言われたって

전화로 사랑한다 아무리 들어도

君によりかかる事はできない

당신에게 기대어 안길 수 없어
涙をぬぐった

눈물을 훔쳤어요

 

君がいない夜だって

당신이 없는 밤일지라도
そう no more cry

그래요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이젠 울지않아요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잘 해내고 있다고

強くなるからねって

강해질거라고


今度いつ会えるんだろう

이제 언제 만날 수 있을까

それまでの電池は

그 때까지 버틸 힘은
抱きしめながら言った

꼭 안으며 말하던

あなたの愛してるの一言

사랑한다는 당신의 그 한마디

君がいない夜だって

당신이 없는 밤일지라도
そう no more cry

그래요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이젠 울지않아요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잘 해내고 있다고

強くなるからねって

강해질거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당신도 보고 있겠지요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사라져버릴 듯 한 초승달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이어져 있다고

愛してるからねって
사랑하고 있다고

三日月に手をのばした

초승달에 손을 뻗어요

君に届け

당신께 닿기를

この想い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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