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은 EXILE 이지만
신혜성이 부른 게 더 좋아서
신혜성으로.... ㅋ
EXILE 영상은 마음에 드는 게 없기도...
ただ逢いたくて・・・
그저 보고싶어서
歌:EXILE
노래 : EXILE
悲しい過去も 若過ぎた日々の過ちさえ
슬픈 과거도 어린 날의 실수인거야
キミに出会えて 深い海に沈められたのに
너를 만나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되었지만
あの頃の僕と言えば 愛し方さえも知らず…ただ…
그 시절의 나는 사랑하는 방법조차 몰라서, 그저
不器用にキミを傷つけて 優しさ忘れていた。
바보같이 너를 상처입히고 다정함을 잊고 있었지
ただ 逢いたくて… もう逢えなくて
그저 보고싶어서, 이제 볼 수 없어서
くちびるかみしめて 泣いてた。
입술을 깨물고 울고만 있어
今 逢いたくて…忘れられないまま
지금 보고 싶어서, 잊지 못한 채로
過ごした時間だけがまた 一人にさせる。
지내온 시간만이 다시, 외톨이로 만들어
最終電車 僕の肩に顔をうずめたまま
마지막 전철 내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
寝息を立てる 何よりも幸せだったよ…。
쌔근거리며 잠든 너, 그 무엇보다도 행복했었어
今ならば叫ぶ事も キミを守り抜く事も出来る。
지금이라면 외치는 것도, 너를 지켜내는 것도 할 수 있어
もう戻らない時間だけを 悔んでしまうのは…何故?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 시간만을 후회하는 것은, 왜일까
ただ…愛しくて…涙も枯れて
그저 그리워서, 눈물도 말라서
キミの居ない世界をさまよう。
네가 없는 세상을 떠돌아
忘れたくない…キミの香りをまだ抱き締め眠る夜が
잊고 싶지 않아, 너의 향기를, 아직은, 품에 꼭 안고 잠드는 밤이,
孤独にさせる…。
고독하게 만들어
ただ 逢いたくて… もう逢えなくて
그저 보고싶어서, 이제 볼 수 없어서
くちびるかみしめて 泣いてた。
입술을 깨물고 울고만 있어
今 逢いたくて…忘れられないまま
지금 보고 싶어서, 잊지 못한 채로
過ごした時間だけがまた 一人にさせる。
지내온 시간만이 다시, 외톨이로 만들어
ただ…逢いたくて
그저 보고싶어서
2005년 12월 발매된 EXILE의 19번째 싱글
마지막 부분은 이상하게 어디서 들어본 듯 귀에 익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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