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lasting
Everlasting
歌:BoA
노래 : BoA
街路樹残る雪たちに 光と風が降り注ぐ
가로수에 남은 눈위로 빛과 바람이 쏟아져내려요
胸を張ってもうつむいても 季節は足を止めないね
가슴을 펴도 고개를 숙여도 계절은 발을 멈추지 않네요
指切りみたい交わしてた じゃあね、と、またねっ、ていう言葉
약속처럼 나누었던, '잘가' 와 '다음에 봐' 라는 말
慣れた仕草も忘れるの?
익숙했던 몸짓들도 잊어버리는거야?
違う未来へいくの?
다른 미래를 향해 가는거야?
このさよならが旅立ちならば 僕の笑顔をぜんぶあげるよ
이 안녕이란 인사가 마지막이라면 내 웃는 얼굴 모두 줄게
出逢った事も 歩いた街も 二人の胸で生き続けるの?
처음 만난 것도, 같이 걸었던 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에서 살아가는거야?
ずっとずっと忘れない 扉幾つ開けても
언제나 언제나 잊지않아, 문을 몇 번이고 열어도
どんなに遠く離れても つないだ手と手 離れはしない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맞잡은 손과 손 떨어지려 하지않아
無理矢理にでも忘れなきゃ 次の自分に行けないの
억지로라도 잊지 않으면 다음의 내게 갈 수 없는거야
動き始めたホーム越し 君が小さくなる
움직이기 시작한 플랫폼 너머 네가 작아져
挫けた時は そう僕のため 大丈夫だと 泣いてくれたね
쓰러졌을 때는 그래 나를 위해, 괜찮다고 울어줬었지
恥じないように強くなるから 約束するよ 夢は叶える
부끄럽지 않도록 강해질게, 약속해, 꿈은 이루어질거야
音のしない涙が この胸流れるけど
소리없는 눈물이 이 가슴에 흐르지만
悔やまずに踏み出すよ I'm sorry for your tenderness また会えるまで
후회없이 내딛는거야 I'm sorry for your tenderness 다시 만날 때까지
このさよならが旅立ちならば 僕の笑顔をぜんぶあげるよ
이 안녕이란 인사가 마지막이라면 내 웃는 얼굴 모두 줄게
出逢った事も 歩いた街も 二人の胸で生き続けるの?
처음 만난 것도, 같이 걸었던 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에서 살아가는거야?
ずっとずっと忘れない 扉幾つ開けても
언제나 언제나 잊지않아, 문을 몇 번이고 열어도
どんなに遠く離れても つないだ手と手 離れはしない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맞잡은 손과 손 떨어지려 하지않아
2006년 1월 발매된 BoA의 19번째 싱글
추워지기 시작하면 항상 생각나는 겨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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